[인터뷰] '소프트웨어 강국’이라는 꿈, 현실로 만들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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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진승의 티맥스클라우드 대표,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 만난 후 도전의 길 선택
  • 글로벌 기업 선점한 클라우드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에 도전


진승의 티맥스클라우드 대표


진승의 대표는 IBM·아마존웹서비스(AWS)·델(Dell) 등 글로벌 IT 기업에 오래 몸담았던 실력 있는 엔지니어이자 경영자로 꼽힌다. 글로벌 기업 한국지사에서 10년 넘게 임원으로 일하면서 많은 성과를 냈고, 델을 마지막으로 티맥스클라우드에 지난해 6월 합류했다.

진 대표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클라우드의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이다. 이 시장은 브이엠웨어(VM웨어)라는 미국 기업이 선점하고 있는 분야로 꼽힌다. 이미 그 분야의 글로벌 강자가 있는데도 본격적인 도전을 시도하는 이유에 대해 “기회가 있기 때문이다”고 설명했다.

“티맥스클라우드는 전략적으로 준비한 프라이빗클라우드 솔루션인 티씨피 이아스(TCP IaaS)를 기반으로 가상화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다”라고 전략을 이야기했다.  


출처 : 이코노미스트(https://economist.co.kr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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